돈 새는 습관 15가지! 당신도 모르게 매달 30만 원씩 잃고 있을 수 있습니다 1편

오늘은 돈 새는 습관 15가지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돈이 안 모이는 진짜 이유는 ‘큰 지출’이 아닙니다

“이번 달은 정말 아껴 써야지.”

월급이 들어올 때마다 다짐하지만, 어느새 통장 잔고는 다시 바닥을 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돈 새는 습관의 이유를 낮은 소득이나 물가 상승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요인도 영향을 미치지만, 실제로는 매일 반복되는 작은 소비 습관이 더 큰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 5,000원짜리 커피 한 잔, 편의점에서 사는 간식 하나, 사용하지 않는 구독 서비스 하나는 크게 부담되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지출이 한 달, 1년 동안 반복되면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차이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돈을 잘 모으는 사람들은 무조건 아끼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필요하게 새는 돈을 먼저 막고, 절약한 돈을 저축이나 투자로 연결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심코 반복하는 돈 새는 습관 15가지를 살펴보고,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무료배송 때문에 필요 없는 물건을 구매한다

온라인 쇼핑을 하다 보면 “3,000원만 더 구매하면 무료배송”이라는 문구를 자주 보게 됩니다. 배송비를 아끼기 위해 필요하지 않은 상품을 추가하는 것은 생각보다 흔한 돈 새는 습관입니다.

예를 들어 배송비가 3,000원인데 무료배송을 받기 위해 12,000원짜리 물건을 추가 구매했다면 실제로는 9,000원을 더 사용한 셈입니다.

이런 소비가 반복되면 한 달에 수만 원, 1년에는 수십만 원의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절약 TIP

  • 필요한 물건만 장바구니에 담기
  • 무료배송보다 총 결제금액을 먼저 확인하기
  • 급하지 않은 물건은 다음 구매와 함께 주문하기

2. 사용하지 않는 구독 서비스를 계속 결제한다

OTT, 음악 스트리밍, 클라우드 저장공간, AI 서비스, 뉴스 구독 등 현대인은 다양한 정기결제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문제는 가입은 쉽게 하지만 해지는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월 9,900원짜리 서비스 3개만 유지해도 한 달 약 3만 원, 1년이면 35만 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특히 무료 체험 후 자동 결제로 전환되는 서비스는 반드시 확인해서 돈 새는 습관을 막아야 합니다.

절약 TIP

  • 6개월마다 구독 서비스 점검하기
  • 사용 빈도가 낮은 서비스는 즉시 해지하기
  • 가족 공유 요금제를 활용하기

3. 하루 한 잔의 커피를 당연하게 생각한다

직장인의 필수품처럼 여겨지는 커피도 대표적인 새는 돈입니다.

하루 5,000원씩 커피를 구매하면

  • 하루 : 5,000원
  • 한 달 : 약 15만 원
  • 1년 : 약 180만 원

물론 커피를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이틀 정도만 텀블러를 사용하거나 직접 내려 마셔도 연간 수십만 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절약한 금액을 ETF나 적금에 투자한다면 단순한 소비 절약을 넘어 자산을 늘리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편의점을 습관처럼 이용한다

퇴근길에 음료 하나, 과자 하나, 컵라면 하나를 사는 일이 습관이 되면 생각보다 큰돈이 빠져나갑니다.

편의점은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대형마트나 온라인보다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7,000원씩만 사용해도 한 달이면 약 21만 원입니다.

필요한 생필품은 할인 행사나 온라인 대량 구매를 활용하면 생활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절약 TIP

  • 간식은 미리 구입해 두기
  • 음료는 집에서 준비하기
  • 편의점 방문 횟수 줄이기

5. 배달앱을 자주 이용한다

배달 음식은 이제 일상이 되었지만, 음식값 외에도 배달비, 최소 주문금액, 추가 메뉴 주문 등으로 실제 지출이 크게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15,000원짜리 음식을 주문했더라도 배달비와 추가 메뉴를 포함하면 25,000원을 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일주일에 두 번 배달을 이용한다면 한 달에 20만 원 이상의 식비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절약 TIP

  • 일주일에 한 번만 배달 줄이기
  • 밀키트 활용하기
  • 직접 요리하는 날 늘리기

6. 할인 행사라는 이유만으로 구매한다

‘오늘만 특가’, ‘50% 할인’, ‘마감 임박’ 같은 문구는 소비 심리를 자극합니다.

하지만 원래 살 계획이 없던 물건이라면 할인을 받은 것이 아니라 지출을 한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싸니까 샀다’는 이유로 집 안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쌓아두곤 합니다.

구매 전에는 반드시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정가여도 이 물건을 샀을까?”

대답이 ‘아니오’라면 구매를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7. 냉장고 속 식재료를 자주 버린다

버려지는 음식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큰 생활비 낭비 중 하나입니다.

냉장고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고 장을 보다 보면 같은 재료를 또 사게 되고, 결국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게 됩니다.

식재료를 버리는 습관은 식비를 늘릴 뿐 아니라 환경에도 좋지 않습니다.

절약 TIP

  • 장보기 전 냉장고 확인하기
  • 일주일 식단 미리 계획하기
  •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재료부터 사용하기

8. 쇼핑앱 알림을 켜둔다

‘오늘만 할인’, ‘회원 전용 특가’, ‘타임세일 시작’ 같은 알림은 충동구매를 유도합니다.

실제로 계획하지 않았던 소비의 상당수가 이러한 마케팅 알림에서 시작됩니다.

필요한 물건을 살 때만 앱을 열어도 충분합니다.

알림을 끄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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